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평창 동계올림픽/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== [[문재인 정부]] 이후 ==== 새로 들어선 [[문재인 정부]]에서도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. 2017년 6월에는 [[도종환]] [[문화체육관광부장관]]이 [[https://www.theguardian.com/world/2017/jun/21/seoul-proposes-north-korea-host-some-winter-olympics-skiing-events|북한과의 공동 개최]], [[2018 평창 동계올림픽/아이스하키|아이스하키]] 남북 단일팀 구성을 주장한데 이어, 문재인 대통령 본인도 남북한 단일팀 구성을 주장하고 있다. 북한은 [[장웅]] IOC 위원을 통해 [[개성공단]] 재개 등 대북 제재가 풀린 다음에야 논의해 볼 수 있는 문제라고 일단 거부 의사를 밝혔으나, [[도종환]] 장관이 북한 [[마식령 스키장]]을 스키 경기장 또는 연습 경기장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, [[문재인]] 대통령은 [[토마스 바흐]] IOC 위원장에게 남북 단일팀 지원을 부탁하여 바흐 위원장이 최대한 돕겠다고 약속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general/news/read.nhn?oid=056&aid=0010474949|#]] 하는 등 분위기가 무르익어가고 있다. 1월 20일의 최종 발표에 따르면 개회식 시작 때는 태극기를 게양하고 애국가를 연주한다. 남북 공동 입장 때는 남북의 두 기수는 태극기 대신 한반도기를 들며, 애국가 대신 아리랑이 울려 퍼진다. 선수복 가슴에도 한반도기를 단다. 올림픽에서 개최국 선수단이 국기 대신 다른 깃발을 들고 나오는 건 이것이 처음이다. 2017년 7월 28일 북한이 사실상 ICBM으로 평가받는 [[화성-14]]형의 발사 실험을 강행하면서 [[미국]]과 [[한국]]은 북한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보이게 되었다. 북한 역시 현 상황의 극적인 변화가 없는 한 평창 올림픽에 선수단을 파견할 가능성은 거의 희박해졌다. 거기에 올림픽이 3달도 안 남은 11월 29일 [[화성-15]]형을 발사하면서 사실상 북한의 올림픽 참여는 끝장나 버렸다. 이쯤되면 [[김정은]]은 올림픽을 방해하려는 목적이 있는 게 아닌가 의심이 되며 평창 올림픽 기간 중에 도발 행위를 할 것이 우려될 지경이다. 그런데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